더비카온[THE B.K.D] 2019. 4. 9. 00:42

잠이 오지 않아 끄적여본다

예전에 팔복 다큐? 영화?를 본적이있다


그리고 또 듣는 팔복에 설교


말해 뭐할까 내가 여기에 속해있긴한가

생각은 하지만 행함이 있는지 알길이 없다


오늘도 내 나름의 고난 속에

불만을 어쩔줄 몰라 끄적끄적

언제 요약하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