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어떤 선생님이 하신말이 배워서 남주자
그러시더라
허허 아는게 없는데 배웠지만 기억하는 게 없는데
줄게 있을까 (줄 수 있는 분 많음 그분께 배우시길 권장)
( 블로그 구경하다 줄 수 있는 일인 찾은 듯ㅋㅋ
배울 수 있는 분은 꼭 멀리 있지 않은 것 같다)
배워서 몸에 익숙해진 것만으로 하고 싶은 걸 하는 거지
나는 하고 싶은게 많고
그 할 수 있는 걸 같이 함께 어우러져 해가는 것
그것이 직장이 아닐까
단지 돈을 주고 나는 돈보다 더 많이 해주는 거지
억울하기도 하지만 어째
사장님이 되시던지
나도 언젠가 윗사람이 되겠지
그렇지만 조금은 다른 윗사람이 되지 않을 까 싶긴 한데
가봐야지 알겠다
그래서 기도가 필요하다
그래도 아는게 있긴하다
만나보고 얘기하면, 아는 것도 있구나 하실 듯ㅋㅋ
안다고 할 수 있을때까지 공부를 해야겠다
'句·作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관심사] 요즘 새로나온 음악? (0) | 2019.01.19 |
---|---|
[끄적끄적] 마음의 등불 (0) | 2019.01.19 |
[관심사] 길 가다 힘낼때 듣던 음악 (0) | 2019.01.17 |
[끄적끄적] 누구시지? (0) | 2019.01.14 |
[관심사] 바라면서 듣는 음악 (0) | 2019.01.13 |